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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연주와 같은 행복한 귀농

  • 작성자 : 조현광
  • 작성일 : 2015-02-01 08:20:03

행복나무 귀농연구소 정갑수소장

 

 

“귀농해서 새집을 짖고 행복 꿈꾸던,부부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귀농 준비 갈등으로 부인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 했다”는 뉴스는 귀농을 연구하면서 귀농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정말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함께 귀농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요즈음 이러한 일들은 사전 준비와 교육이 부족한 원인이 아닐까 한다.


농업으로 소득창출을 해야 하는 귀농이나, 전원생활, 생태적인 삶을 추구하는 귀촌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한곡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지휘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비올라 등 하나 하나의 악기가 어우러져 그 웅장한 한곡의 음악이 탄생 할 때 까지는 연주자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이며 어느 하나만 잘못 되어도 좋은 연주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귀농,역시 좋은 멘토를 만나야 하고. 자금. 기술. 취미. 가족의 동의. 판매계획, 농촌문화 알기, 문화인의 마음 자세 등 함께 조화를 이루어 져야만 지역. 작목 선택이 이루어진다.


그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것이다.

 

논어 자로편에 보면 공자께서 위나라에 가실 때 염유가 모시고 갔다.


공자께서 말씀 하셨다. 『참으로 사람이 많구나.』


염유가 말했다. 『사람들이 많으면 무엇을 더해야 겠습니까?』


『그들을 부유하게 해 주어야 한다』


『이미 부유해 졌다면 무엇을 더 해야겠습니까?』


『曰敎之』『그들을 가르쳐야 한다.』


아무리 부유 하여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모르면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 가르침은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마음 자세를 가르쳐야 한다는 말씀인 것이다.


우리 귀농에게도 교육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것 같다.

 


귀농 한분이 말했다.


"우리 귀농인 들에게 불조심 교육부터 다시 해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농촌에서는 일상생활인 부엌 아궁이 불 집히기를 귀농은 난생 처음 해보는 일이 될 것이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번 해보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이는 농촌 문화의 차이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행복한 귀농을 위해서는 오케스트라를 준비 하듯이 철저한 준비와 많은 교육 체험이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내가 살던 고향인데, 그 정도는 알고 있어 하며 자만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결국 결과는 안정적인 정착이 되지 않은 예가 많았다.

 

작목 재배 기술교육, 돈 버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도시와 문화가 전혀 다른 농촌에서 생활 하기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농촌 문화와 농촌의 정서를 배우고 체험하고 교육을 통해 듣고 농촌의 현실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귀농을 한다면 행복한 귀농으로 한발 더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 한다.


다시 한 번 더 세밀한 계획을 세우시고 많은 교육을 이수하고 가족과 많은 대화를 통해 농촌의 문화를 알고 귀농을 준비함으로서 꿈에 그리는 행보한 귀농이 찾아 올 것이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연주와 같은 행복한 귀농을 위해 각 부분 부분 귀농 오케스트라 준비를 철저히 하여 성공적인 귀농이 되도록 해야겠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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