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창 ㈜행운건설, 남상면 중증장애가구 주택수리..

장애인 편의지원 및 화장실 설치에 구슬땀

울산시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웅양면 방문

자매결연 주민자치위원회 간 상호 교류행사 가져

가조면, 농가 일손 돕기 적극 지원

장마철 전 양파수확 일손 돕기로 농가 시름 덜어

거창군, 제107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국악인 김성녀 초청강연 ‘우리 소리 사랑이야기’

남상면 지사보협, 2분기 정기회의 가져

상반기 민·관 협력 활성화사업 실적 평가

거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 정기석 전 전무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

정기석씨, 거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당선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2-16 08:22:23

 

 

거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 정기석 전 전무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
 

최명교 후보의 용퇴로 무선거 기록

 

 오는 2월 23일 실시될 거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와 관련, 2월 12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 조합 전무를 지낸 정기석(60) 씨와 4년전 이 조합 이사장 선거에 출마했던 최명교(64)씨 2명이 등록했으나 13일 최 후보가 용퇴를 결정, 정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거창신용협동조합 전형위원회에서는 이사장 후보로 정기석 전 전무를 추천해 후보로 등록했고, 최명교 후보는 조합원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로 등록했다.


최 후보의 경우 거창신협 초창기 부터 10여년간 이사, 4년간 부이사장을 지내면서 각별한 관심으로 거창신협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4년전 이사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석패했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 등록 후 기호추첨까지 마친 13일 후보들과 관심있는 이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선거에 따른 조합원들의 편가르기 등 후유증을 우려한 최 후보가 후배를 위해 용퇴를 결정함으로써 정기석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한편, 거창신협은 오는 23일 오전 거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 추대와 함께 새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새 이사장으로 추대될 정기석 당선자는 거창신협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며 전무를 지냈으며, 사회활동으로 국제봉사단체인 거창라이온스클럽 회장, 거창읍 주민자치위원, 아림예술제 재정이사, 무형문화제 거창전수관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거창군 등산협회장, 백두관광(주)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화합과 조합발전을 위해 큰 결단을 해 주신 최명교 선배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이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신협발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