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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 하지 않도록…`착한 후보` 선택해야한다" 취지

거창재향군인회 윤병태 사무국장, 경남 최초 유권자 저항운동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11 05:16:04

 

사진은 유권자 저항운동을 하고 있는 거창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윤병태 씨.

 

 


거창 재향군인회 윤병태 사무국장"나쁜 후보 뽑지 말아달라…유권자 저항운동"

 

"잘못된 선택 하지 않도록…`착한 후보` 선택해야한다" 취지

 

 


"군민에게 갑질하는 군의원이 또 다시 당선돼서는 안 된다"며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100배 큰절을 올리는 유권자가 있어 경남지역 최초의 유권자 저항운동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윤병태 씨는 자신이 수년째 건널목 교통정리 봉사를 해오고 있는 거창교 입구 일신건강원 앞 사거리에서 지난 7일부터 예비역 육군소령 정장복 차림으로 출근길 군민들에게 100배 큰절을 올리고 있다. 

 


윤 씨가 이렇게 큰절을 올리는 것은 몇일 남지 않은 선거일에 유권자들께서 실상을 잘 모르고 감언이설에 현혹돼 `나쁜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착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취지로 유권자 저항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윤 씨는 송정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관련 A 전 군의원이 당시 군청 B 과장 등에게 군정질문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노골적인 모욕감을 안겨주고 적폐 대상으로 몰아세워 명예를 실추시킨 사실을 공개했다. 

 


윤 씨는 "민원해결사라는 명분아래 뒤에는 군의원의 권력을 휘두러면서 군민들에게 노골적으로 갑질을 행하는 이런 사람이 또 다시 군의원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권자 저항 운동 차원에서 길거리 큰절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창군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라도 갑질을 하는 군의원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은 군민들게게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씨는 명예를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전형적인 군출신 인사로 인품이 올바르고 국가관이 투철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봉사자로 알려져 있다. /박형인 기자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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