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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

거창읍,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1-29 06:03:23

 

 

거창읍,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

 

 

거창군 거창읍(읍장 전덕규)에서는 농번기에 농로 주변에 모아서 방치하고 있는 폐비닐, 반사필름 등 영농 폐기물을 12월 10일까지 집중수거하고 있다.

 

 

예전에는 폐비닐 사용농가에서 폐비닐은  농한기에 이른 새벽에 들판에서 소각해 처리해왔다.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행정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로 적정한 수거활동에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수농가에서 사과의 착색을 돕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반사필름은 12월 15일까지 거창군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이송하면 kg당 15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농장도 주변정리도 할 수 있어서 농민들이 과실 수확 후 집중수거 기간을 기다리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거창읍은 11월말 320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환경순찰차량 3명이 방치된 폐비닐을 기동 수거하며 영농폐비닐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원인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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