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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혐의 거창지역 주간지 전 대표 엄벌 요구 기자회견

거창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지역 적폐청산 촉구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25 05:35:35

 

 


거창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시민연대)는 24일 오전 창원지법 거창지원에서 협박, 공갈, 공무집행 방해 건으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A모 전 지역주간지 대표를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시민연대는 "A모 전 거창지역 주간지 대표는 사회의 공기(公器)인 언론사 사주로서 누구보다도 공익 추구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용, 공갈과 협박, 공무집행 방해를 통해 사익을 추구함으로써 거창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적폐로 비난을 받아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창군 농가맛집사업과 관련해 A 모씨로부터 협박 및 고발을 받은 공무원 B? 모씨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퇴직까지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보건소 블라인드 및 사무집기 수의계약과 관련 공무원 C 모씨가 `계약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후환이나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박을 가해 수의계약했다"고 이들은 밝혔다. 

 


그러면서 "이외에도 2015년 축협 애우 홍보예산 2,500만원의 계약과 관련해서는 축협 직원 D 모씨가 `어쩔 수 없이 한, 반 강제적인 계약`이라고 밝힌 바 있다"면서 "특히 D 모씨는 A 모씨가 언론사 사주이기 때문에 축협에 불리한 보도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고 이들은 밝혔다. 

 


이들 시민연대는 "전 언론인 A 모씨는 공인의 신분을 망각, 협박과 공갈을 통해 사익을 좇는 파렴치한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A 씨는 자신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면서도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여 왔으며 지금 열리는 재판에 관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A 씨의 보복을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그러면서 "분명히 거창지역의 적폐청산 및 정의로운 지역사회 분위기 차원에서라도 이 부분에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박형인 기자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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