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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교도소부지를 외곽으로 옮겨서

거창 교도소부지를 외곽으로 옮겨서 도시의 외연적 확대를 통해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0-27 05:18:15

 

 

거창 교도소부지를 외곽으로 옮겨서 도시의 외연적 확대를 통해 거창발전을 이루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창군민여러분!

 


반갑습니다.

 


김향란 군의원입니다.

 

 

거창군의 최대현안 사업이자 국책사업인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이 학교많은 곳에 대규모 교도소만 몰래 유치하는 사업이다 보니 수많은 군민들과 함께 3년 반 째 온 몸으로 저자리 교도소를 반대했습니다.

 


 
부실투성이의 3만군민 서명부를 군민들 앞에 공개하고 저자리 교도소 신설예산을 막아보고자 이전을 요구하는 군민들과 수십여 차례 국회를 오르내리고 상대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경선에도 관여했으며 작년 국회 예산 전액 삭감을 요구하며 삭발까지 감행한 바 있습니다.

 

 

교도소부지를 외곽으로 옮겨달라는 군민들의 피눈물 어린 호소로 교도소 부지이전을 공약한 새로운 군수가 당선되었고 대통령후보시절 거창방문을 통해 지역갈등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던 문재인 정부가 갈등해결과제 25개 안에 포함시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해줌으로써 갈등을 겪고 있던 거창교도소 이전사업이 법무부의 이전수용이라는 큰 물꼬를 트게 된 것입니다.

 

 

오는 28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거창군과 법무부의 중재를 하고 갈등봉합을 위해 거창방문까지 한다하니 그간의 노력이 결코 허사가 아님을 모든 군민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도소는 들어와야 합니다.

 


이왕 막대한 국비와 일부 군예산을 들여서 진행하는 사업이라면 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교도소가 들어서면 넓은 도로 상하수도 가스 배관 전기인입 인터넷망 전신전화 등 도시기반 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집니다.

 

저자리 교도소는 속인 과정은 차치하고라도 도시화가 이미 이루어진 곳이고 학교와 주거지가 너무 가깝고 또 너무 많습니다.

 


그간 투입한 일부 예산으로 지장물 보상과 제거를 이미 마무리했기에 악취민원도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는 막대한 예산을 도시화의 외연적 확대를 통해 과밀화를 해결하고 균형개발이라는 보다큰 공공성추구와 효과를 극대화할 교도소부지 외곽 이전사업에 돌림으로써 거창발전의 커다란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군민갈등 해결을 위해 거창을 방문하시는 이낙연 국무총리님과 법무부관계자들을 두손 들어 환영하며 거창의 항구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7년 10월 26일 김향란 군의원 배상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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