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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콩 이모작,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상

가북면, 콩 24톤 정부수매 1억 원 소득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21 10:03:55

 

 가북면, 콩 24톤 정부수매 1억 원 소득

 


감자-콩 이모작,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상

 

 

거창군 가북면(면장 류지오)은 12월 20일 동거창농협가북지점 창고 앞에서 올해 생산된 대원콩과 우람콩 24톤을 정부수매 했다.

 

 

이날 수매한 콩은 가북면 23 농가가 감자 후기작으로 심어 거둔 것이다. 660㎡(마지기)당 4포대(160kg)정도 수확돼 벼 보다 소득이 3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가북면에서 관행농법에 의해 조금씩 심어 별다른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근래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감자 후기작으로 콩이나 단무지무를 심어 소득을 올림으로써 주변으로 확대됐다. 거창군에서 콩 수확 전용 콤바인을 도입하는 등 기계화를 지원함으로써 재배 면적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감자와 콩을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는 손정명 씨는 “가북면의 콩 재배기술은 아직도 부족한 면이 있어 재배기술 표준화하고 농가 교육을 통해 수확량을 높여야 한다. 내년부터는 수확시기를 앞당겨 낙곡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동거창농협 이재헌 농협장은 “농협 차원에서도 콩 농사 기계화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북면에서는 감자와 콩의 이모작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상함에 따라 농가기술 보급은 물론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농지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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