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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 마을노래 ‘사부래이 아리랑’공연 눈길 끌어

거창 임불마을, 복지센터 준공식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12 04:26:43

 

 

거창 임불마을, 복지센터 준공식 개최

 


구전 마을노래 ‘사부래이 아리랑’공연 눈길 끌어

 

 

 거창군 임불마을(추진위원장 전환오)은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주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불복지센터 준공식을 겸하는 사부래이 축제를 열었다.

 

 

 사부래이는 ‘사불랑리(沙佛郞里)’라는 옛 지명에서 유래된 말로 특이한 점은 이 마을에만 구전되어 오던 ‘사부래이 아리랑’이라는 노래가 있다는 것이다. 이 날도 주민들이 ‘사부래이 아리랑’을 열창하며 축제를 열었다.

 

 

 임불복지센터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해 총 4억 8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설립하게 되었다.

 


 
 마을 아뜰리에와 공동생활홈으로 사용되는 복지센터 외에 옛 마을 창고를 고품전시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키기도 했다.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하나로 농촌 마을의 문화,복지, 환경 여건 등을 개선해 공동체정신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양동인 군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없으면 불가능한 사업이다. 그만큼 이번 사업의 성공은 주민들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임불 마을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임불마을은 전 주민이 똘똘 뭉쳐 마을입구에 꽃밭을 가꾸고, 2015년 봄에는 집집마다 잠자고 있던 고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기도 해 공동체 정신이 유난히 돋보이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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