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거창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행사 실시

하나뿐인 지구에게 휴식을

거창군, 2018년 노사화합 워크숍 개최

2018년 노사화합 워크숍 개최

거창군, 수족구병 예방은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수족구병 예방은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로

거창군, 롯데백화점 수원점과 자매결연 협약식 ..

상생 우호 협력을 위한 농특산물 특판 행사 개최

가조면 새마을지도자회 환경 정비 실시

새마을지도자회 환경 정비 실시

가북면, 화마로 잃은 보금자리 스틸하우스로 거..

(사)국제기아대책기구 주관, 포스코 후원으로 건립

매취사업 확대와 품질표준화로 법인 활성화

가북면, 오미자영농법인 정기총회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17 04:11:39

 

가북면, 오미자영농법인 정기총회 개최

 


매취사업 확대와 품질표준화로 법인 활성화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7일 가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사업 결산 및 2018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조합법인 회장은 “최근 오미자 과잉생산과 수요저하로 판매량이 하락하는 가운데 법인에서는 도내 대형마트 특판 행사를 통해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미자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확보한 사업비 5000만 원으로 창고를 건립해 회원들의 오미자를 더 많이 매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포장박스 등 공동구매사업과 농가에서 생산하는 오미자 판매에 대해 활발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진지한 총회가 됐다. 지난해 법인에서 포장박스, 절임통, 설탕 등 3억 원 상당의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전국 농협매장을 통해 1억 1000만 원 상당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질타가 많았다.

 

 

 이에 법인은 매취사업을 더 늘려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맛을 표준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더 많은 물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공동구매사업의 부담을 줄이고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인세 도입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다음 이사회 시 토의를 거쳐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키로 했다.

 

 

 가북면 오미자 법인은 153명으로 면내 농가의 80% 이상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령농과 소농이 생산하는 오미자를 매취해 원물과 가공품을  대형마트나 오미자 특판 행사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