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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오후 6시 30분 거창 메가박스서 만날 수 있다!

거창군, 독립영화 ‘삼천포 가는 길’ 무료 시사회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15 05:27:40

거창군, 독립영화 ‘삼천포 가는 길’ 무료 시사회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거창 메가박스서 만날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거창군의 지원으로 제작된 저예산 독립영화 판타스틱 휴가 백서 ’삼천포 가는 길’이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거창 메가박스 1관에서 무료시사회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김진남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김 감독은 거창중앙고등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근무한 인연이 있고, 2015년 단편 ‘아버지의 콘돔’을 거창군에서 올 로케로 촬영한 경험이 있다.

 

 

 “오늘 하루 휴가라고 생각하지 뭐. 진 여사 덕분에 휴가를 다와 보네. 이게 몇 년 만이야.”

 

 

 세상이 변해가는 만큼 가족이라는 개념도 변해간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든 서른 즈음의 소영(딸). 자신이 없으면 외로워할 소영을 걱정하는 진 여사(엄마). 두 사람의 환상적인 휴가가 시작된다.

 

 

 ‘삼천포 가는 길’은 이번 영화는 경남 거창에서 삼천포(사천)까지 모녀가 펼치는 로드무비로, 아름다운 서부 경남의 자연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즐겁지만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다.

 

 

 영화 촬영지만 나열해도 하나의 여행 가이드북을 만든다. 거창의 ‘수승대’와 ‘월성계곡’, ‘건흥산’, 진주의 ‘진주성’, ‘남강’, 사천 ‘해안도로’, ‘창선-삼천포대교’, ‘늑도’, 남해 ‘물건리 은점마을 몽돌해변’ 등 수 많은 경치 좋은 곳들이 영화에 가득 등장한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유쾌·발랄하고 아름답게 진행된다. 하지만 이렇게 끝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모녀에게 어떤 반전이 찾아온 것일까? 그렇다고 이 영화가 반전이 전부인 영화는 아니다. 옥신각신하는 모녀를 통해 변해버린, 어쩌면 변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주연 김진아(소영분) 배우는 대학로에서 오랜 연극 활동으로 내공이 다져진 숨은 보석 같은 배우로, 장편독립영화 ‘이수아’에서 주연을 맡았고,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등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소영의 엄마 진여사역을 맡은 배우 안민영은 다수의 단·장편독립영화에서 엄마역할을 많이 해, 영화인 사이에서는 국민엄마로 통한다. 앞으로 극장이나 TV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무료시사회 일정>

 

2017년 6월 16일(금)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2관


2017년 6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거창 메가박스 1관


2017년 6월 21일(수) 오후 7시 진주미디어센터(가좌동)


2017년 6월 22일(목) 오후 7시 씨네아트리좀(창원 마산합포구 동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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