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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주민자치프로그램 통해 틈틈이 연습한 결과

가북면 강신웅씨 서예부문 전국 대상 수상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16 04:58:39

 

가북면 강신웅씨 서예부문 전국 대상 수상

 


지난 5년간 주민자치프로그램 통해 틈틈이 연습한 결과

 

 

 가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틈틈이 연습한 붓글씨가 ‘한국미술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35회 작품 공모전에서 ‘대상’과 ‘특선’을 동시에 수상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가북면 양암마을에 거주하는 강신웅(70세)씨로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2009년에 그의 아내와 함께 이 곳 가북면으로 이사와 거주하고 있다.

 

 

 이곳으로 이사 오게 된 계기는 퇴직 후 자신의 고향인 전남 장성군 북상면이 장성호에 편입돼 고향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손자들에게 외갓집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여러 곳을 찾던 중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마음에 들어 이사 오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평소 그림을 좋아했으나 직장생활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다가 이곳으로 온 후 지인의 권유로 5년 전부터 ‘가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을 수강해 오고 있다.

 

 

 그는 “이번 공모전을 앞두고 매일 아침 식전에 2시간씩 꾸준히 연습을 하고 낮에는 주민자치 동아리 방을 찾아 틈틈이 붓글씨를 연습하였으며, 지속적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덕분에 수상을 하게 됐다.”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수상은 퇴직 후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의 삶을 알차게 살고 있는 노년의 참된 아름다움의 표상이 되고 있으며, 가북면 주민자치의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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