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소방

제5회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개막

36일간 도심을 수놓을 화려한 빛의 향연

거창군복지관 수강생 전시·발표회 개최

수강생 전시·발표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장학금 250만원 기탁

경남도회 장학금 250만원 기탁

거창군,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우수 선정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우수 선정

가조면, 돼지불고기 수익금으로 경로당 위문

돼지불고기 수익금으로 경로당 위문

한마음도서관,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초청강연회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초청강연회

사우디 리야드시 소재 병원 3곳에서 메르스 집단발생!

거창군, 사우디 여행 시 ‘메르스 감염’ 주의 홍보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16 05:06:24

 

거창군, 사우디 여행 시 ‘메르스 감염’ 주의 홍보

 

 


사우디 리야드시 소재 병원 3곳에서 메르스 집단발생!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 소재 3개 병원에서 메르스 집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사우디 방문 시 감염과 메르스 유입 가능성에 대한 예방홍보에 나섰다.

 

 

 메르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MERS-CoV) 병원체로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한 비말감염으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과 설사·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 림프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등이 나타난다.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는 2017년 1월 이후 총 145명이 모두 중동에서 발생했고, 38명이 사망했다.

 

 

 그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올해 총 138명의 메르스 확진자 중 6월에 43명이 증가했고, 리야드 시의 King Saud Medical city 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집단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우리나라는 2016년 총 200명, 2017년 95명(6월 14일 기준)의 의심환자가 신고됐다. 즉시 음압병상 격리 후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원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에서는 메르스 예방 행동수칙을 강조한다. ▴여행 전에 메르스 환자발생 국가현황 확인 ▴여행 중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동물과의 접촉 및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섭취 삼가 ▴진료목적 이외 병원 방문 및 사람이 분비는 장소 방문자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삼가 등이다.

 

 

 귀국 후에 의심증상이 있으면 비행기 하차 시 검역관에게 고지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도 최근 해외 여행력을 말해야 한다. 2주 이내 발열과 기침, 콧물,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940-8335) 및 1339로 신고하면 된다.

 

 

덧붙이는 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