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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마을별 경로위안잔치

북상면, 웅양면, 마리면 어버이날 기념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5-11 05:05:23

▲  북상면, 어버이날 기념 마을별 경로위안잔치 열어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12개 마을별로 마을회관, 식당 등에서 경로위안 행사를 가졌다.

 

 

 각 마을에서는 1년에 한 번뿐인 어버이날인 만큼 행사 전날부터 식사와 다과를 준비했다. 일부 마을은 관내 식당을 예약해 건강식을 대접해 어르신들이 이날 하루만큼은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정마을에 박 모 어르신은 “자녀들과 연락도 잘 하지 않고 적적하게 지내는 마을 노인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제 부모 모시듯 정성껏 잔칫상을 차려 줘 오늘 하루가 너무 즐겁고 기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북상면 마을회와 노인회는 연중 내내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있다. 노인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웅양면,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 개최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10일 웅양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웅양면 노인회(회장 정병호)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기념식, 오찬, 민속놀이,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색소폰 동아리에서 이건팔 단장 외 4명의 찬조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주부민방위대원들의 정성어린 배식 자원봉사로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로위안행사를 주관한 정병호 노인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살아온 고귀한 업적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존재다. 이를 위해 건강을 지키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웅양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웅양면을 효의 향기가 드높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어버이날로 한정하지 말고 늘 효도와 노인공경을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  마리면, 제46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잔치 열어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5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24개 마을별로 시행한다.

 

 

 각 마을회는 효도관광과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리면 영승마을에 만103세 시모를 52년간 봉양해 마을 내 효부로 칭송이 자자한 임갑연(73세)씨가 제46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 부문 군수표창을 받아 귀감이 되고 있다.

 

 

 마을별 경로위안잔치에 경로당을 찾은 마리면장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며 고령화 시대에 서로 서로 이웃을 돌보고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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