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거창군,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확대 시행

서민층 생활안정도모를 위한 일자리창출 팔 걷어

거창교육지원청,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원서..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원서 접수

거창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 가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 가져

거창읍 복지허브화, 전국서 벤치마킹 이어져

복지허브화, 전국서 벤치마킹 이어져

주상면, 주상 愛 friends 합창단 우수상 수상

주상 愛 friends 합창단 우수상 수상

거창군 규제개혁위, 규제완화 앞장서다

거창군 계획조례 일부개정안 심사

아낙네들의 행복한 홀리데이가 시작된다!

북상면 당산마을, ‘여왕의 날’ 행사 열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16 04:08:10

 

북상면 당산마을, ‘여왕의 날’ 행사 열려

 


아낙네들의 행복한 홀리데이가 시작된다!

 

 

 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에서는 힘든 농사일과 가사로 고생하는 아내들을 위해 1년 중 하루를 ‘여왕의 날’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당산마을 남편들은 두 팔 걷어붙이고 작지만 거창한 행사를 가졌다.

 

 

 ‘여왕의 날’은 40여 년간 이어져 온 당산마을의 전통적인 행사다. 매년 바쁜 농사일과 가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남편은 고생한 아내가 마음껏 다리를 뻗고 쉴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서툰 솜씨로 밥과 국을 끓여 대접하고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풍악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당산마을 허용도 이장은 “농촌으로 시집와 힘든 농사일로 고생하는 아내들을 하루만이라도 위로하고 배려함으로써, 부부 금실은 물론 이웃 간의 친목도 더 좋아지고 있다.”라며 여왕의 날 행사를 자랑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김종두 군의회 의장은 “여왕의 날 행사가 당산마을 주민의 단합뿐만 아니라 여성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남녀평등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원한다.”라며 당산마을의 오랜 전통이 더욱 발전되길 기원했다.

 

 

 

덧붙이는 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