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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재배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꿈꾸다

가북면 사과작목반, 정기총회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1-10 06:01:43

 

가북면 사과작목반, 정기총회 개최

 

 


사과 재배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꿈꾸다

 

 

 

거창군 가북면(면장 류지오) 사과작목반(회장 임원택)은 1월 9일 가조면 소재 식당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가북면 사과작목반은 41세의 청년부터 90세 노익장 농부 43명이 모여 구성한 10년이 넘는 작목반이다. 가북면의 사과농사에 큰 뒷받침이 되어온 농업인 단체다.

 

 

이번 총회에서 표한수 전임회장을 대신해서 신임회장으로 임원택 씨, 총무로 정성지 씨를 선출해 1년 동안 작목반 운영을 맡겼다. 정체되고 있는 사과 농업경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로 진입하는 회원들을 위한 가북면의 지형적, 기후적 특색에 어울리는 작목매뉴얼을 만드는 것과 새로운 품종의 도입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농업경영에 대한 대표적인 의견에는 드론을 활용한 인공수분 시범단지 조성으로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사과작목반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표한수 전임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회장으로 작목반을 이끌어오면서 사과 재배기술 향상, 가북 사과의 우수성 홍보, 작목반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임원택 신임회장은 “가북면 사과작목반을 이끌어온 표한수 전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에서 포장단계까지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에 노력해 소비자의 만족과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류지오 면장 또한 인사말에서 “가북면 사과작목반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가북 사과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겼다. 그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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